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go
- component
- styled-component
- 웹크롤링
- 회고
- 성능최적화
- 정규표현식
- express
- scrapping
- socket.io
- npx
- Redux
- CDN
- docker
- Modal
- graphql
- react
- AWS
- 웹팩
- Recoil
- cicd
- typescript
- 포트포워딩
- 반응형웹
- javascript animation
- route
- sequelize
- Today
- Total
프로그래밍 공부하기
포트포워딩과 DDNS(KT) 본문
요즘엔 AWS 등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를 많이 하지만, 온프레미스 환경(자체적으로 보유한 전산실)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엔 배포를 로컬의 라즈베리파이에 하고 포트포워딩과 DDNS를 이용해보자
1. 포트포워딩
포트포워딩을 사용하면 다른 사람이 내 ip:포트 로 접속하였을 때 공유기에 물려있는 PC들 중 웹서버가 있는 라즈베리파이로 자동 접속하게 설정하게 만들 수 있다. 즉, 포트포워딩이란 컴퓨터에서 특정 통신 포트를 개방하여 통신이 되도록 하는 것이며, 방화벽의 특정 포트를 내부의 내부망의 특정 호스트의 특정 포트로 연결하는 것이다.
1) 공유기 설정페이지 접속
우리 집은 KT이므로 KT공유기 설정 페이지인 http://172.30.1.254/로 접속한다. 이 때 로그인을 해야하는데 따로 설정하지 않았다면 아이디 ktuser / 비밀번호 homehub 이다.
2) 서버가 있는 PC의 IP 확인
서버로 사용할 PC의 내부 IP를 확인한다.
3) 포트포워딩 설정
장치설정>트래픽관리>포트포워딩 설정에 들어가서 입력한 후 추가한다.
소스 IP주소, 소스 포트는 빈칸으로 두고, 외부포트에는 접속할 포트(나는 8888~빈칸 으로 했다), 내부 IP주소는 아까 확인한 주소, 내부 포트에는 내부 포트(나는 8888~빈칸 으로 했다), 프로토콜은 ALL로 지정한다.
4) 포트포워딩 확인
추가되었다면 서버를 실행시키고 외부에서 IP:포트번호 로 접속해보자. 내 IP를 확인하는 방법은 네이버에 내 IP라 검색하면 된다. (나의 경우 000.000.000.000:8888 로 접속한다)
2. ddns
포트포워딩만으로도 외부에서 내 서버로 접속할 수 있지만 숫자는 기억하기 어렵고 내 IP를 알려주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도메인을 사용해보자.
1) 무료 도메인 받기(no-ip)
no-ip라는 곳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30일간 무료로 쓸 수 있는 도메인을 만들 수 있다.
2) DDNS설정하기
공유기 설정페이지에서 장치설정 > 부가기능 > DDNS설정에 들어가서 값들을 입력한 후 적용한다.
DDNS사용은 활성으로 두고, DNS서버는 no-ip, 사용자 ID는 no-ip에서 가입한 나의 ID, 비밀번호는 no-ip에서 가입한 나의 비밀번호, URL은 no-ip에서 등록한 나의 URL을 입력한다.
3) ddns확인하기
서버를 실행시키고 외부에서 도메인:포트번호 로 접속해보면 내가 만든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Web > [JS] Back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ddle ware (0) | 2021.08.29 |
---|---|
multer (0) | 2021.05.12 |
Docker (0) | 2021.05.03 |
Sequelize Join (0) | 2021.03.27 |
깊은 라우팅 (0) | 2021.03.27 |